브랜드는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올곧은 행동을 겹겹이 쌓아 올려 축적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당연하다는 마음가짐의 반복으로부터 브랜드는 시작됩니다.
디지털로 커머스 시장의 축이 변화하는 대변혁의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쉽게 태어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브랜드의 존재 이유부터 다시 제대로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aside> 💡 우리는 새로운 흐름이 되는 브랜드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aside>
브랜드는 이익을 내는 ‘수단’이자,
자기 존재감에 대한 사회에 던지는 ‘외침’이기도 하다.